도심속 포구 낫개
다대항으로 넘어가는 낫개는 올 때 마다 과거의 추억을 소환하는 곳 같다. 건너편 조선소와 포구마을을 교차해서 바라보면 마치 1960 70년대 산업화 과정의 우리나라의 보는 듯 하다.
낫개 고개를 넘어 다대항으로 넘어가면 과거에서 현재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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