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실감 시키는 날씨, 오랜 만에 가덕도 갈맷길을 걷다. 가덕도 올 때마다 느끼는 대중교통의 불편함으로 갈맷길 코스 중 제일 오기 힘든 곳이다. 그러나 찾기 불편함은 한적함에서 오는 즐거움으로 보상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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