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부리 이야기

강변에도 가을이 가득찼다.

네줄의 행복 2022. 11. 12. 13:05


가득찬 강변의 가을을 눈으로 피부로 느끼며 걷고 있다. 집 주위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

다시 가고자한 곳 가고자 하나 배가 고프다. 물 한 모금 초코릿 한 조각으로 허기 채우고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