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부리 이야기
울주 간월산(11월 13일)
네줄의 행복
2022. 11. 14. 11:10
배내골 워낙 험준한 산으로 둘러 싸인 오지라 예전 양산 사람들이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들에게
"니 배네골에서 왔나?"라고 했다고 갈맷길 노니대장님이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