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당구는 1인 경기였다.
오직 잘하는 한 사람을 위한 경기
이런 당구의 패러다임을 바꾼 나라
그 나라가 한국이다.
1인 경기를 팀 경기로 바꾸는 능력을 가진 나라 참 자랑스럽다.
나의 소원에서 문화가 창대한 나라를 꿈꾼 김구선생님의 소망대로
전 세계를 한국으로 물들인
K문화
사람들 알지 모르겠으나
스포츠에서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한국 프로 당구
참 자랑스럽다.
(개인 소회)
멀리 한국에 와서
모국의 어린이의 위생과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보다 더 꿈을 꾸게 만들어주는 피아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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