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2 금정산 산행 금정산은 언제나 기쁨을 준다 대천천 한자 뜻이 재미있다 역전앞처럼 인적 없는 동문이 여유롭다 금정산은 아직 봄의 초입이다. 벚꽃 대신 진달래가 가득한 산 금정산은 거인같다. 지나며 항상 눈을 붙잡는 곳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 다른 풍광을 보여준다 진달래와 소나무의 색깔이 잘 어울린다. 산성 둘레 돌을 따라 걷는 것 참 좋다 공기돌을 언져 놓은 것 같은 금정산성의 지휘부 장대, 사방이 잘 보인다. 진달래가 성벽마냥 둘러서있다 북문은 헤어짐의 갈림길 장소다 고당봉 도착 오늘은 쉽게 올라왔다. 체력 좋아짐을 느낀다. 발 아래 야생화들 발견하면 미소짓게 하지 금성동 오기 전 산성 마걸리 한잔 연산동 벌떼 거처 바보주막 거처 여기까지 바보주막에는 동지들로 가득하다. 2023. 4. 3. 금정산 https://m.blog.naver.com/saldagacello/222901152735 금정산 현재 금정산 국립공원을 찬성하는 시민들과 반대하는 시민들의 의견이 있음. 환경단체를 중심으로는 찬성을... blog.naver.com 2022.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