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사고따미1 Kisāgotamī:말라깽이 고따미와 겨자씨 Kisāgotamī:말라깽이 고따미 Kisāgotamī Therī. 끼사-고-따미- 테리-(장로 비구니) 1. 사왓띠(Sāvatthī, 슈라-바스티- Śrāvastī)에서 때어난 그녀는 매우 말랐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녀의 외모를 보고 Kisāgotamī라고 풀렀다. 2.아라한 (An arahant)이였다. 3. 그녀는 거칠고 허름한 옷을 입는 것과 관련하여 붓다는 여자 제자 중 최고라고 선언하였다. 4. 앙굿따라 니까야 제14장 으뜸품에 붓다의 칭찬이 있다. "5-12. 남루한 옷을 입은 자들 가운데서 끼사고따미가 으뜸이다" 5. 죽은 아들을 살려내기 위해 붓다의 말씀에 따라 겨자씨를 구하고자 죽은 자가 없는 집들을 찾아다녔다는 이야기의 주인공 사-왓띠- : 꼬살라국의 수도로 사위성이라고 .. 2023.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