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시셋말로 가성비 갑인 곳을 발견했다.
우연히 들렸는데 다음 또 가야겠다 그땐 버섯 가득 선택해서 나만의 마라탕 만드리라.
메뉴 선택해서 종류 불문 무게로 근대달아 계산하는데 좋은 것 피해 선택하는 젊은 학생들 정작 좋은 것을 모르니 안타깝지만 세월이 다 알려줄테니 기다리면 알게된다.
근데 근대단다는 말 알면 내 또래 아님 비슷한 동향이겠지
창문 넘어 저쪽 빈터 아내 지분 있는 아파트인데 빨리 땅파기 공사 좀 해줄래!
참! 이집 여사장님 두분 중국분같고 한 분은 한국말 서툼
주전부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