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야나1 "고따마"라는 성씨는 "끄샤뜨리아"가 아니다. 싯다르타 성은 왜 ‘고따마’였을까 - 현대불교신문 석가모니 붓다의 이름은 고따마 싯다르타(Gotama Siddhrtha)였다고 말한다. 모든 후대의 경전들이 그렇게 반복했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있을 것이다.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진 사실이다. 여기서 www.hyunbulnews.com 위 신문 기사에서 붓다의 성씨인 고따마(가우따마)의 계급이 우리가 알고 있는 끄샤트리아 계급이 아니라 브라흐마(브라만) 계급이라고 글쓴이가 주장하고 있다. 그 주장의 자료들을 정리해 본다. 또한 글쓴이는 "고따미 마하빠자빠디와 싯다르따의 친모 마야부인이 친자매 관계라면, 싯다르타와 그의 어머니 마야부인은 같은 씨족이 되는 셈이다. 이것은 고대 인도에서 같은 고뜨라(gotra) 내의 결혼을 금지하는 풍습과 맞지 않게 된다... 2023.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