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혼자 다니는 것 좋다
왜 혼자 다니냐고 묻는데
왜 같이 다니냐고 물으니
갈맷길 길라잡이 내용처럼
사고를 이야기한다.
그래 ? 그래도
난 혼자 간다
임랑 바닷가에서
'주전부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시립 미술관 (0) | 2022.11.08 |
---|---|
해파랑길 월내에서 일광까지(갈맷길 1-1) (0) | 2022.11.06 |
갈맷길 5-1 (0) | 2022.10.30 |
이것을 버려라(idaṃ pajahathā). (0) | 2022.10.29 |
마라탕 (0) | 2022.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