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공사 중이던 가게 건물 완공하고 개점한 곳 방문
녹산까지 찾아 갔던 축협프라자 1월달 아파트 앞에 개업했는데 이제 방문해 봤다.
홀 만원이여 룸으로 들어왔는데 우리 들어오자 얼마되지 않아 이곳도 손님들로 가득찼다.
새우살 부분은 항상 고소하다.
녹산에 있는 축협과 같은 곳이라 시스템이 익숙하고 소고기도 똑같이 맛있다. 한적한 녹산 축협이 아니어서 가게 넓어도 손님들로 가득하다. 개점할 때 손님들로 난리 났다던데
'주전부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뿔소의 뿔처럼 혼자하는 여행 (1) | 2023.02.16 |
---|---|
"aññāsi koṇḍañña"(꼰단냐는 알았다!) (0) | 2023.02.12 |
집성제(集聖諦, dukkha-samudaya-ariyasacca) 와 멸성제(滅聖諦, dukkha-niroda-ariyasacca) (0) | 2023.02.09 |
괴로움의 종류 (0) | 2023.02.07 |
감각장소 (0) | 2023.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