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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부리 이야기

나무는 계절이고 신비로움

by 네줄의 행복 2022. 9. 29.

 

문 열고 나서면 벌써 눈이 아닌 것으로 하여금 자신 여기 있음을 알리는 금목서는 가을이다.

햇볕 받고자 같은 가지에서
잎사귀 다르게 키우는 황칠 나무

백숙에 넣는 비싼 약재?